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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2007-06-13 17:45:17, Hit : 861, Vote : 118
 체육예술내실화를 통한 인성과 창의성 교육비전제시-오늘교육부발표한것

★ 6월 14일(목)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 2100-6248, 초중등교육정책과 과장 김양옥,  담당 : 교육연구관 양원택

체육․예술 교육 내실화를 통한 인성과 창의성 교육의 비전 제시
          - 금년부터 5개년간 1,000억 투자
            - 평가 결과 기록 방식 3등급 절대평가로 개선
            - 고교 체육․예술 교과 선택 기회 확대


󰏅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김신일)는 문화적 창의성이 곧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21세기의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전인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심신이 건강하고, 문화 예술적 소양을 지닌 학생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육․예술 교육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 이번에 마련한 내실화 방안은 ① 인성과 문화적 창의성 교육에 충실할 수 있는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재정 투자 ② 체육․예술 교과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내신 활용성을 고려한 평가 기록 방식 개선 ③ 고등학교 선택 과목군 증대를 통한 학생들의 체육․예술 교과 이수 시간 및 선택 기회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여 체육․예술 교육을 강화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담고 있다.

󰏅 먼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하여 금년부터 2011년까지 5개년 동안 총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07년 하반기에 시․도교육청의 체육․예술 교육 학습환경개선 5개년 계획을 심사하여 ’07년 특별교부금 200억원을 교부하고, 2008년부터는 시․도별 계획 및 성과에 따라 2011년까지 매년 200억원(지방비 대응 투자 포함)을 투자할 계획이다.


◦ 또한, 중장기적으로 시․도 교육청에 예술 교육 전담부서 설치 및 전공 전문직 배치, 다양하고 질 높은 교과용 도서 개발, 예술영재학교 설립, 초등학교 교과전담제 확대 등의 방안을 추진할 것이며, 추진 과정에 문화관광부 등 관련 부처와의 협력 체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1, 참조>

󰏅 이와 함께 현행 중․고등학교의 체육․예술 교과 서열식 평가 기록 방식이 2009학년도 신입생부터 3단계 (우수, 보통, 미흡) 절대평가에 서술식 평가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붙임2, 참조>

◦ 현행 중학교의 “석차 및 5등급(수,우,미,양,가)”, 고등학교의 “원점수/평균(표준편차) 및 9등급” 학교생활기록부 기록방식은 폐지되고,

    - 3등급(우수,보통,미흡) 절대평가 결과와 필요한 경우 등급의  의미를 보완할 수 있는 서술식(교과적성, 성취수준, 학습태도 등) 기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 그동안 체육․예술 교과의 서열식 기록 방식이 교과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을 통한 정책연구(책임자 정택희) 및 의견수렴을 통하여 개선안을   확정하였다.

󰏅 앞서 교육인적자원부는 ’07.2.28자 교육과정 개정 고시를 통해 고등학교의 선택 과목에서 체육과 예술 교과군을 분리하여 학생들의 교과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 이번 대책은 획기적인 재정 투자, 평가방식 개선, 교육과정 개선 등을 통하여 우리 학교의 체육․예술 교육을 선진국 수준에 이르게 하기 위한 혁신 과제로 마련되었다.

  ◦ 이번에 마련한 내실화 방안은 건강한 체력, 안정된 정서, 풍부한 감성을 갖춘 학생을 기르는 전인교육 실현이라는 교육비전을 구현하기 위하여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체육․예술 교육 내실화 중장기 대책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 교육인적자원부는 학생들은 평가의 부담에서 벗어나 예술적 심미성과 심신의 단련이라는 체육․예술 교과 교육 본래의 취지에 맞는 학습을 통하여 다양한 자기 계발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교사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교육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붙임 :1. 체육․예술 교과 내실화를 위한 세부 추진 사업
       2. 체육․예술 교과 평가 결과 기록 방식 개선안
       3. 체육․예술 교과 평가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한 국민 의식 조사 결과
【붙임 1】


1. 적절한 학습 공간 및 교구 확보
  □ 체육․음악․미술 활동 시설·환경 개선
    ※ 시․도별 특성에 따라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평가하여 지원할 것임
2. 직무연수 및 교과교육연구회 지원
  □ 교사 전문성 지원
   ◦ 직무연수과정 개설 지원
     - 시․도교육청(연수원)에서 체육․예술관련 직무연수과정을 확대하여 개설하도록 하고 이를 지원
   ◦ 예술강사 파견 제도 지속적 추진
     - 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국악, 연극, 무용, 영화, 만화, 에니메이션 등 5개 분야 연계 추진
     ※ 초․중등 3,150개교, 강사 2,000여명 지원
  □ 학교경영자 및 교원 대상 문화예술교육 연수 추진
   ◦ 초․중등 교원의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연수
   ◦ 시․도 연수원 및 지역문화예술교육센터를 활용 ⇒ 문광부와 협조 체제 구축
     ※ 지역문화예술교육센터 : ’07년 26개소(전국)를 문광부에서 운영중임
  □ 체육․예술 교과교육연구회 활동 지원
   ◦ 시․도별로 체육․예술 교과교육연구회에 대한 예산 지원
  □ 체육․예술 교과 수업 방법 개선 위한 컨설팅 지원
   ◦ 시․도 교육연구원별로 수업컨설팅 요원 확보

3. 교수 학습 프로그램 개발
  □ 체육, 예술 교과 수행평가 자료 개발 지원
   ◦ 체육 스포츠 종목별, 대상별(남·여, 학년) 수행평가 모델을 개발
   ◦ 음악․미술 교과 수행평가 자료 개발․보급

  □ 체육 교수 학습 및 평가방법 자료 개발 지원
   ◦ 체육 스포츠 종목별 교수 학습자료 개발․보급

  □ 음악 교수 학습자료 개발 지원
   ◦ 음악 감상수업용 CD 및 멀티미디어 학습자료 개발
  □ 미술 교수 학습자료 개발 지원
   ◦ 시각 문화 이해 및 감상, 비평 수업관련 학습자료 개발  
   ◦ 지역 미술관, 박물관과 연계한 미술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보급  
   ◦ 학교 축제와 연계한 미술 전시 활동 지원

4. 체육․예술 교과 활성화 기반 구축
 □ 교육행정기관에 예술 교육 전담 부서 설치
   ◦ 체계적인 예술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육인적자원부, 시․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청에 학교 예술 교육을 전담하는 부서 설치 검토
     - 예술 교육진흥을 위한 교육전문직(음악, 미술 전공자) 배치
 □ 다양하고 질 높은 교과용 도서 개발
   ◦ 새 교육과정 적용시 심화 수업이 가능한 교과용 도서 및 교사를 위한 참고자료 개발 보급
   ◦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문광부와 공동 개발 추진)
 □ 예술영재 발굴․육성을 위한 예술영재학교 설립 추진
   ◦ 제2기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08~‘12)에 포함하고 문화관광부와 협의하여 추진 예정
     ※ 문광부에서 예술영재학교의 전환 또는 신설, 운영방안 등에 대한 기초연구 추진(’07.5~12)

 □ 초등학교 교과전담교사 확대 배치․운영
  ◦ 교과전담교사 법정 정원 확보율 제고
     - 초등학교 교과전담교사의 법정 정원 확보율 제고를 통해 일선학교에 체육․예술 교과 전담교사 배치 확대
<초등학교 교과전담교사 법정정원 확보율>

      ※ 상기 수치(%)는 학급수가 2007년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임


【붙임 2】


  □ 기록 방식(3등급 절대평가)

【중학교 개선안】


【고등학교 개선안】

  □ 특정 학생에 대한 서술식 평가 기록 방식 보완 도입
  ◦ 특정 분야의 실기와 능력이 뛰어난 학생, 특이사항 등에 대한 교사의 평가를 기록할 수 있도록 함(중학교․고등학교)
     예) ․기본운동능력이 뛰어나 모든 체육교과 활동에서 탁월한 기능을 발휘함. 특히 육상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 지속적인 관찰과 지도가 필요함(100m 11초 12)
          ․미술적 지식에 대한 이해력 및 각 영역별 표현력이 우수한 편이며 특히 그릇 만들기 등의 조소 활동을 잘하며 상상력이 뛰어남(미술)
  ※ 개선안에 따른 생활기록부 작성 양식(중학교)




  ※ 개선안에 따른 생활기록부 작성 양식(고등학교)
  
  
□ 적용 시기
  ◦ 2009년도 중1, 고1 신입생부터 연차적 적용

□ 기대 효과
  ◦ 지나친 경쟁과 서열화를 예방하여 전인교육 위주 학습 가능
  ◦ 학생 학습 부담감 감소
  ◦ 등급 부여에 교사의 자율성을 허용함으로써 교사의 평가권을 보장함

【붙임 3】



쟁점1. 체육·예술 교과의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 타 교과와 같거나, 달라야 하는 이유는?
  체육·예술 교과의 학생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 타 교과의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과 같아야 한다는 주장과 달라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설문 조사 결과, 전체적으로 체육예술교과의 학생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 타 교과의 기록방식과 달라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었다.
  중학교의 경우, 교사와 체육·예술 교과 관련 교수는 기록 방식에 대해 과반수이상이 일반 교과와 같아야 한다고 주장하나 그 외 일반 성인을 비롯하여 학생, 타 교과 교수 및 교육과정·교육평가 전문가는 달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기록 방식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중학교에 비하여 훨씬 높으며, 체육·예술 교사를 제외한 모든 집단에서 과반수이상이 달라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85.005***
        
*** p<.001
[그림 Ⅰ-1] “중학교 체육·예술 교과의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 타 교과와 같아야 하는가?”에 대한 집단별 반응 경향
        
=109.944***
        
*** p<.001
[그림 Ⅰ-2] “고등학교 체육·예술 교과의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 타 교과와 같아야 하는가?”에 대한 집단별 반응 경향

  달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체육·예술 교과의 성격으로 볼 때, 서열화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같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든 교과가 동일한데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표 1>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 타 교과와 달라야 하는 혹은 같아야 하는 이유

  결국, 왜 체육·예술 교과의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 타 교과와 같아야 하는가라는 논쟁에 대해서는 이해관계에 있는 집단을 제외하고는 타 교과와 달라야 한다는 주장이 우세하다.

쟁점2. 체육·예술 교과의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가?

  체육·예술 교과의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의 실마리를 풀기에 앞서 기록 방식을 어떠한 원칙에 근거하여 개선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의 결정 기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집단이 ‘교과 성격에의 적합성’을 1순위로 꼽았다. 특히, 교육과정·교육평가 전문가의 경우에는 76.3%가 교과의 성격에 맞도록 기록 방식을 설정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465.267***, *** p<.001
[그림 Ⅰ-3] “체육·예술 교과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 결정 기준으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에 대한 집단별 반응 경향

  그렇다면 체육·예술 교과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가? 체육·예술 교과의 기록 방식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는 원점수와 석차를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과 문장으로 기록해야 한다는 주장, 등급으로 기록해야 한다는 주장, 문장과 등급으로 기록해야 한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문장 기록’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점수와 석차’를 기록하는 방식에 대한 응답률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체육·예술 교과 교사의 경우에는 ‘등급 기록(36.7%)’ 방식을 가장 선호하였으며, 다음으로 ‘점수와 석차(34.2%)’, 마지막으로 ‘문장 기록(29.1%)’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른 집단과 의견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180.800***
        
*** p<.001
[그림 Ⅰ-4] “체육·예술 교과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 개선안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집단별 반응경향

  체육·예술 교과의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으로 ‘등급만을 기록’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집단이 과반수이상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등급만 기록하도록 개선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모든 집단이 찬성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체육·예술 교과와 무관한 교수의 경우 72.0%, 체육·예술 교과 분야 교수의 경우 62.6%가 등급만 기록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높은 응답률을 보이고 있다.
      
=11.788*, * p<.05
[그림 Ⅰ-5] “체육·예술 교과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을 등급만 기록 하도록 한다면 찬성하겠는가, 아니면 반대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집단별 반응경향

쟁점3. 체육·예술 교과의 성적 기록 방식이 서열화를 완화하는 방식으로 개선될 경우 학생들의 교수-학습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겠는가?

  체육·예술 교과의 기록 방식이 서열화를 완화하는 방식으로 개선될 경우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할 것이라는 주장과 오히려 학생들이 즐겁게 체육·예술 교과의 목적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논쟁에 대하여 학생 당사자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체육·예술 교과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나 내신 반영 방식에서 해당 교과의 비중이 낮아질지라도 교과에 관심을 가지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중학생의 80.3%, 고등학생의 64.7%가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응답하였다.

        
=80.431***, *** p<.001
[그림 Ⅰ-6] “체육예술교과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 서열화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개선된 이후에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인가?”에 대한 학생 반응 경향

  위의 조사 결과는 학생들이 체육·예술 교과가 상급학교 진학에서 차지하는 도구적 가치보다는  교과의 내재적 가치와 학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체육·예술 교과에서 서열화를 완화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경우 학생들의 교과에 대한 관심도와 흥미도가 떨어지고 수업의 파행적 운영을 조장할 것이라는 현장의 우려는 지나친 우려로 생각된다.
  체육·예술 교과의 성적 기록 방식이 서열화를 완화하는 방식으로 개선되면 사교육비 감소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입장과 체육·예술 교과 사교육비는 상급학교 진학과 거의 관련이 없기 때문에 사교육비 감소 효과는 두드러지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 있다.
  이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자녀가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 서열화가 완화되는 방식으로 개선되면 사교육을 중단하겠다는 비율이 집단에 따라 28.6%에서 50.0%로 나타났으며, 일반성인집단과 교육과정 및 평가 전문가 집단이 교사 및 교수 집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반응(약 50%)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자녀가 체육·예술 교과에서 좋은 성적을 받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교육을 시킬 가능성이 높은 경우로서, 체육․예술교과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에서 서열성이 완화될 경우 어느 정도의 사교육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하겠다.  한편 자녀에게 체육․예술교과에 대해 사교육을 시키고 있는 교사, 교수 집단은 약 63%~71%가, 그리고 학부모와 교육과정 및 평가 전문가 집단은약 50%가 기록 방식의 변화 여부에 관계없이 사교육을 계속 시킬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반응결과는 체육․예술교과에 대한 사교육은 상급학교 진학과정에서의 도구적 가치와 체육예술교과가 인간의 삶에서 차지하는 본질적 가치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영향을 미쳐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2.684
[그림 Ⅰ-7] “체육예술교과의 학교생활기록방식이 서열성을 완화학도록 개선되더라도 계속해서 사교육을 계속 받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집단별 반응 경향


쟁점4.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체육․예술 교과에 대한 학습 부담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평균 51.2%가 체육․예술 교과에 대한 학습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학교급별로 보면 중학생은 55.4%, 고등학생은 46.6%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약 9% 이상 학습 부담이 높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차이가 나타나는 원인은 중학교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에서는 전교 석차를 제시해야 함에 따라 9등급으로 제시하는 고등학교의 방식보다 부담이 커질 수도 있으며, 또한 체육예술 교과 또한 모든 교과와 동일한 비중으로 고등학교 내신 성적으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고등학교의 경우 대입에서 고등학교 내신 성적 중 예체능 교과를 반영하는 대학이 체육․예술 계열을 제외하고는 소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중학교 학생들보다 학습 부담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이유도 불구하고 고등학생들도 거의 과반수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체육․예술 교과에 대한 학습 부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체육․예술 교과 평가 기록 방식에 대한 변화가 요구됨을 시사하고 있다.        

<표 2> 체육․예술 교과에 대한 학습 부담                           N(%)

   *** p<.001


[그림 Ⅰ-8] 중ㆍ고등학생 체육ㆍ예술 교과에 대한 학습 부담에 대한 반응



0000 (2007-06-14 09:46:24)
예체능이 그리 중요해서 내신 제외 한다는데 돈 1000억 주지 말고
수업시수 늘려달라고 해요

각 학교의 음악체육선생님들께 프린트하여 돌립시다 [3]
예체능 평가방법개선. 수업파행 어떻게 막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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