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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사랑(2007-06-16 00:39:43, Hit : 932, Vote : 130
 교육인적자원부 교육정책 수행능력평가(전국체육교사모임에서 펀글)



웃을일 없이 하루종일 멍하네요

웃으시라고 퍼왔어요

고사명 :교육인적자원부 교육정책 수행능력 평가

수험자 : 교육인적자원부 및 담당자, 연구자

교육인적자원부는 다음 문항을 읽고 알맞은 답을 써 넣으시오.

1. 교육정책을 연구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답 : 연구는 결과를 미리 만들어 놓고 해야 한다. 그래야 ○○○임기 안에 연구를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2. 교육정책 연구기간으로 가장 적절한 기간은?
답 :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말은 옛말이고 요즘은 3~5개월이면 가능하다.

3. 교육정책을 연구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답 : 해당 교과 교사와 전문가를 빼고 아무도 모르게 연구한다.

4. 교육정책을 입안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
답 : 언론에 먼저 유포하며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추후에 훈령으로 계정할 거라고 뻥을 친다.

5. 교육정책 발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답 : 충분한 홍보를 해서는 안 되며 공문 발송 및 참여가 보장되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 찾아오기 힘들고 주차장이 없는데서 하는 것이 좋다.

※ 다음은 연구자에게 묻는 질문입니다. 잘 읽고 답하시오.
6. 연구자의 양심에 맞게 연구결과에 대한 본인의 책임을 물을 때 가장 올바른 답변은?
답 : 교육인적자원부 뒤에 숨어서 “위에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다.” 라고 말한다.

7. 교육정책을 발표하는 최선의 방법과 이유를 쓰시오.
답 : 정책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비공개로 하고 연구의 결과는 최대한 늦게 발표하여 검토할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언론에는 관련 전문가와 오랫동안 연구했으며 학생을 위해서 했다고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본 정책의 정당성을 인정하기 어려우며 동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과정책을 실행할 담당자들은 물론이고 국민들마저도 말도 안 되는 정책임을 대번에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실 이 부분 만큼은 우리는 선수 이다.)

8. 교육정책을 언론에 홍보할 때의 태도로 옳은 내용을 3가지만 쓰시오.
답 : ① 연구과정 및 방법을 전체적으로 투병하게 공개하지 않는다.
② 불리한 내용은 감추고 유리한 내용만 의도적으로 선별 공개한다.
③ 필요에 따라서 진실과 사실의 왜곡은 당연한 것이다.

9.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 교육정책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방법 3가지를 쓰시오. (참고 : http://www.moe.go.kr/main.jsp?idx=0102010101)
답 : ① 답변에 성의가 있어서는 안 되며 같은 말을 계속 붙여넣기 한다.
② 충분한 답변 보다는 부실한 답변이 좋다.
③ 가급적이면 니들을 위한 것이라고 우긴다.

10. 우리나라 사교육시장과 극심한 경쟁 및 학습 부담을 가중 시키는 교과로 예체능 교과를 지목한 이유와 그 내막을 솔직하게 서술 하시오.

답 : 예체능 교과는 오래전부터수행평가를 실시해 왔으며 주지교과와는 달리 인지, 정의, 심동영역의 다면평가를 심도 있게 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주지교과보다 앞섬)
이는 교사평가전문성에 과한 연구에 의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이 연구에 따르면 교사평가전문성이 가장 높은 교사는 예체능교사라고 밝히고 있다.
더욱이 주지교과의 주당 수업시간 보다 훨씬 적은 시간으로(중1의 경우 예체능 시간을 합쳐야 겨우 국어시간과 비슷함) 전인교육을 위해 노력 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그에 따른 결과를 다양하게 평가하고 있으니, 대충 돈 드려 사교육으로 내신 올리려는 일부 ○○권 학부모들에게는 예체능이 입시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에 힘 있는 자들은 예체능을 내신에서 빼라는 입김을 ○○○에 불어넣고 여기에 짝짜꿍이 된 ○○○의 압력에 의해 우리도(교육인적자원부) 어쩔 수 없이 눈치를 봐야 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체능교과의 평가가 바뀌면 전인교육은 끝이라는 사실을 우리도 잘 알고 있다. 본 업무의 담당자와 연구자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처자식을 먹여 살리려니 이번일은 어쩔 수가 없다는 토로이다. 이번 연구가 잘못된 연구라는 증거를 찾는다면 몇 해 전 교육부의 산하기관인 평가원에서 비슷한 연구를 했다. 평가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장했던 사교육비의 주범은 예체능 교과가 아니며 국영수를 비롯한 수능교과임을 밝히고 , 21세기 문화 예술적 소양인을 육성하기 위해 예체능 교과교육은 공교육속에서 더욱더 강화(수업시수를 포함한)되어야 하며 타 교과와 다른 방식의 평가 방식의 전환은 해당교과에 대한 학생들의 외면과 공교육에서의 퇴출을 의미한다고 밝히고 있다. 평가 또한 교사의 평가전문성을 폭넓게 인정해 주며 보다 다양한 평가관련 연수를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을 권고 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윗분들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는 연구여서 이번엔 아예 연구결과를 시달하고 그렇게 만들라고 말도 안 되는 연구를 지시하게 된 것이다. 우리도 이러기는 싫지만 어쩔 수 없다. 이번 일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예체능교과가 대동단결하여 강력하게 막아내야 한다. 그래야 우리도 이번 정책은 실행 할 수 없다고 이유를 들것 아니냐.




허,참
강해중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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