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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만(2007-06-25 22:24:44, Hit : 1155, Vote : 170
 음악교사 신종만입니다.

저는 창녕 남지고등학교 음악교사 신종만입니다.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교육부 민원신청. 6월12일 )음미체 평가방법 개선에 따른 문제점 제기

1.한국교육개발원은 이번 음미체 평가방법의 개선안이 시안대로 시행되면 지나친 경쟁이 완화되고 교사의 평가부담, 학생의 학습부담이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그것은 음미체의 부담 경감이 주지교과에 전이될 것이 분명하며 음미체 교과 역시 변칙적이고 파행적인 수업으로 교육과정이 훼손될 우려가 높다고 본다. 이에 대한 견해는?

2.교과교육과정은 교과의 특정한 성격, 목표, 내용체계, 평가 등의 방식을 지닌다. 교과교육과정은 학교 수업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음미체 교과 역시 교과교육과정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음미체 교과는 특별활동(교과 외 활동)교육과정처럼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실시하는 계발활동, 특기적성 교육, 방과 후 활동과는 분명히 다르다. 만약 학교 교과교육과정으로 음미체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 평가의 정당성을 훼손한다면 교과교육과정의 존립을 부정하는 것이므로 교과의 붕괴는 필연적이다. 엄연히 학사일정에 따른 일과 시간표에 음미체 과목이 교과교육으로 존재하는 데 특별활동처럼 평가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여기에 대한 견해는?

3.한국교육개발원에서 음미체 평가방법 개선안의 주요 연구가 첫째, 입시로 인한 극심한 경쟁을 줄이기, 둘째, 학습자의 학습부담 덜기, 셋째, 사교육 과외 줄이기로 연구가 되었다면 한국교육개발원의 연구 역량에 대하여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음미체 때문에 입시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더 타당성이 있을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한 견해는?

4.교육부는 현재 7차 교육과정에 따른 음미체 교과의 학습교구 실태를 파악하고 있는가? 다른 교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음미체 과목은 학교의 시설과 학습교구 등이 부실하면 교육과정의 운영에 많은 제약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기본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평가방법만 바꾸는 것이 과연 순리에 맞는 일인가? 여기에 대한 견해는?

5.현재 우리나라 중등교육과정의 운영은 대학입시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으며 정상적인 교육과정의 훼손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만약 음미체가 현행 평가방식으로 주지 과목에 잘못된 영향을 준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여기에 대한 견해는?

6.학교 수업에서 평가의 역할을 보면, 첫째, 개개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평가하는 일이고, 둘째, 개개 학습자 또는 학급 전체가 직면하고 있는 학습곤란점을 진단하는 일이며, 셋째, 교육과정, 수업자료, 수업절차 등 교육적 효과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따라서 평가방법의 개선에 따른 3단계 평가인 우수, 보통, 미흡으로 했을 때 학생의 학업성취도, 학습곤란점, 교육적 효과성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또한 현재 교육부에서 고시한 교육과정에는 음미체 역시 특별활동이 아니라 교과 교육과정으로 지위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견해는?

7.교육부나 교육개발원에서는 특정교과와 관련 있는 연구를 하면서 해당교사의 설문조사도 하지 않고 그리고 각종 공청회나 토론회를 할 경우 그 흔한 공문 한 장 발송하지 않은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요? 여기에 대한 견해는?

8.음미체의 수업을 1인1기의 기능중심 교과로 가야 한다고 일부에서 주장하는 데 현재 중등 보통교육에서의 음미체는 다양한 문화적 예술을 애호하는 사람, 건강한 신체를 지닌 사람 등 전인적 교육을 중요시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기본법에 제시되어 있는 데 여기에 대한 견해는?

-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교육부 답변. 6월14일)

안녕하세요. 교육인적자원부 민원상담센터입니다.

우리 부가 이번에 마련한 체육·예술 교육 내실화 방안은 문화적 창의성이 곧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21세기의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건강한 체력, 안정된 정서, 풍부한 감성을 갖춘 학생을 기르는 전인교육 실현이라는 교육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대책입니다.

설문 결과(첨부하여 보내드리는 보도자료의 붙임3 내용인 체육·예술 교과 평가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한 국민 의식 조사 결과)로 보아, 학생들의 교과에 대한 관심도와 흥미도가 떨어지고 수업의 파행적 운영을 조장할 것이라는 현장의 목소리는 지나친 우려로 생각되며, 오히려, 평가 부담의 완화로 인해 교사의 다양한 수업 설계와 진행이 가능해져 학생의 수업에 대한 흥미와 참여가 활성화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체육·예술 교과 생활기록부 기록 방식이나 내신 반영 방식에서 해당 교과의 비중이 낮아질지라도 교과에 관심을 가지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중학생의 80.3%, 고등학생의 64.7%가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등급으로만 제시되면 상급학교 진학시 내신에서 제외되거나 감소된다는 우려에 대해 말씀드린다면 기본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내용의 활용 여부는 상급학교에서 결정하는 사항이며 우리 부는 현재 대학에서의 내신 활용성을 고려하여 3등급제를 제시하였으며, 상급학교는 필요에 따라 변환하여 입시 전형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므로 내신에서 제외되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교과 특성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기록방식이 개선되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감소할 뿐 아니라, 학생들이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체육·예술 교과 수업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하여 보내드리는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훈령 개정시 ‘행정예고’ 를 통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이오니 우리부의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체육·예술 평가방식 개선 문제 있다. [4]
한국미술교육연구회 연석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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